gv70 전기차 전동화 모델 공개 중국 광저우 국제모터쇼

gv70 전기차 전동화 모델 공개 중국 광저우 국제 모터쇼

제네시스가 중국의 광저우 국제 모터쇼에서 gv70 전동화 모델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엔진의 내연기관 파워트레인 대신에 모터와 배터리를 달았습니다. 4륜 구동이고 전후륜 최대 출력 320kw입니다.

 

출력이 40kw까지 올릴 수 있는 부스트 파워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제로백으은 스포츠 모드 기준으로 4.5초입니다.

 

측면부에서 전용 19인치 휠과 20인치 전용 휠을 적용했고 배기 머플러가 필요 없기 때문에 수평 형태의 범타를 입혔습니다.

 

 

GV70 전동화 실내 공간에선 센터 터널을 낮춰 2열 거주성을 개선하는 등 기존 GV70 모델과 동등한 수준의 2열 공간을 확보했다.

 

 

GV70의 기술

• 정숙한 실내와 부드러운 승차감 또한 GV70 전동화 모델만의 주요 셀링포인트 럭셔리 SUV 전동화 모델
• 주행 중 노면정보 인지 하부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에 보내 최적의 승차감을 차 스스로 유지할 수 있도록 제작
• 주행 내내 4개의 센서와 8개의 마이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노면 소음 측정
• 대항하는 반대 소리를 스피커로 송출해 캐빈 룸에서 느끼는 소음 수준 줄여주는 능동형 소음 제어 기술

 

제네시스 이번 광저우 모터쇼 GV70 전동화 외 스포츠 세단 G70 대형 세단 G80 대형 SUV GV80 인기 모델들을 선보였습니다.